치아교정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경제적 여건과 시간적 여건이
둘 다 가능할 때에 치료를
시작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기 또는 아동기 때
보호자들이 미리 치열의 변화를
꾸준히 추적 관찰을 하며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으며
그 이유들은 서로 상호 연관관계를 갖습니다.
1) 뼈가 다 굳지 않았기 때문에,
교정치료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2) 뼈가 다 굳지 않았기 때문에,
치아가 발생 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이
다소 낮을 수 있다.
3) 치열의 미세한 조정이 수월하다.
4) 치아를 이동시킬 수 있는
범위가 성인보단 더 넓다.
상기 의학적 객관성에 따라서,
중화역 치과 에서도 교정치료의
적시를 환자들께 말씀드립니다.
초진 사진
아래 사진들은 중화역 치과 에서
독자들에게 정보전달성으로
보여드리는 의학 정보들입니다.

상기 사진을 보면, 큰 앞니들이
V 자의 형태로 벌어진 것을 보여줍니다.
그 형태가 마치 ‘나비’ 처럼 보여진다
하여 나비치아 또는 나비치열 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학적 용어로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으나 이는 결국 부정교합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동시에 측면에서의 모습도
같이 확인을 해야 됩니다.
교합의 정도*(Overjet, Overbite)를
따져서 진단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야 근거기반의 진단이
될 수 있으며 환자에게 맞는
치료 계획이 수립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것 과 같이
중화역 치과 에서는 진단 전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해둡니다.

방사선 사진입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에서 보면,
이 환자는 혼합치열기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유치가 빠지면서 아래에서
영구치가 맹출이 되는 교체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측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파란색의 가상의 선이 있습니다.
이는 리케츠 라인 이라는 ‘심미선’ 입니다.
돌출의 정도를 판단하며,
발치 또는 비발치의 여, 부를
가리는 가이드라인이 되겠습니다.
진단 결과

하악의 경우 치열이 나쁜편은 아닙니다.
해당 환자가 가지는 큰 네거티브은
나비처럼 생긴 앞니의 양상입니다.
따라서, 상악의 부분교정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추후, 영구치열기를 거치면서
치열의 변화가 일어나면
한번 더 미세조정에
들어가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상악의 전치부에만 장치를 부착합니다.
‘ㅅ’ 자로 틀어진 앞니를 중점적으로
개선 시켜야 되며 동시에 다른 치아들과
균형이 맞도록 재배열을 하는것에
중점을 두며 이동시키는 치아가
그렇게 많지 않으면서 범위도 좁기에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5개월 뒤의 f.u 사진입니다.
중화역 치과 에서 촬영 해둔
초진 사진과 놓고 봤을 때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아직은 치열 교체기라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추후 미세조정까지
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동시에 고정형 유지장치를 부착합니다.
치열이 다시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아직 정중선이 일치되진 않으면서

치아간의 벌어진 공간들도
확인이 됩니다.
추후 유치들이 다 탈락 되었을 때
한번 더 내원을 통해서 상황을
지켜보면 됩니다.

치료 기간: 24.05~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