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 교정치과 비발치 교정, 삐뚤빼뚤한 치아? 무조건 발치교정이 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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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우동 교정치과 김정은 원장입니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새해를 앞두고 자신의 외모를 가꾸려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삐뚤빼뚤하게 겹쳐진 앞니들이 신경 쓰이고, 웃을 때 입을 가리게 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합니다.

24.03.02

특히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는 발치가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교정을 고려하면서도 건강한 자연치를 뽑아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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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삐뚤빼뚤한 치아가 반드시 발치교정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섣불리 판단하면, 뽑지 않아도 될 이를 발치하거나 반대로 발치가 필요한 상황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망우동 교정치과 에서 비발치로 진행 가능한 경우들을 살펴보며, 정확한 진단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과잉치인 줄 알았는데 잔존유치? 망우동 교정치과 정밀 검사의 중요성

24.03.02

치아가 삐뚤빼뚤하게 배열되어 있고, 그 사이에 작은 이가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많은 분들이 ‘과잉치’를 의심하게 됩니다.

과잉치란 정상적인 개수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치아를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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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밀 검사를 해보면 과잉치가 아니라 빠져야 할 시기를 놓친 유치, 즉 잔존유치인 경우가 있습니다.

유치는 보통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빠지고 영구치로 교체되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제때 빠지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쪽 영구치가 올라오지 못했거나, 유치 뿌리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은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유치가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영구치 자체가 없는 선천결손 상태라면, 유치가 빠질 이유가 없어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과잉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엑스레이 촬영과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하면 그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망우동 교정치과 예시자료인 엑스레이 상에서 뿌리의 형태를 보면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구분할 수 있고, 주변에 매복되어 있는 영구치가 있는지도 파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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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육안으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불필요한 발치를 방지합니다.

잔존유치의 경우 상태에 따라 유지할 수도 있고, 제거 후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만약 잔존유치가 건강하고 뿌리도 튼튼하다면, 굳이 뽑지 않고 그대로 살려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뿌리가 많이 흡수되어 불안정하거나, 아래에 영구치가 매복되어 있다면 제거 후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듯 과잉치인지 잔존유치인지에 따라 처치 방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측절치가 왜소치라면?

24.03.02

앞니 중에서도 가운데 큰 앞니 옆에 위치한 측절치가 유난히 작은 경우를 왜소치라고 부릅니다.

정상적인 측절치보다 크기가 현저히 작거나, 송곳니처럼 뾰족한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소치가 있으면 위아래 앞니의 크기 비율이 맞지 않기 때문에 교합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상적인 앞니들은 위아래가 맞물릴 때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림을 만들어내는데, 왜소치는 이 균형을 깨뜨립니다.

위쪽 앞니가 작으면 아래쪽 앞니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서 저작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미적으로도 앞니 중 하나만 유난히 작아 보이면 웃을 때 눈에 띄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구글

따라서 이상적인 방법은 작은 치아의 크기를 보완해주는 보철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라미네이트나 크라운 같은 보철물을 씌워서 왜소치의 크기를 정상 범위로 맞춰주면 심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정으로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든 후, 작은 이의 크기만 보철로 키워주면 완벽한 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자연치를 삭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비용적인 부분, 혹은 개인적인 선호도 때문에 보철을 원치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의 경우 아직 건강한 이를 깎아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클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왜소치의 크기를 키우기 어렵기 때문에, 이와 반대로 대합되는 아래쪽 앞니들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간삭제라는 방법을 통해 아래쪽 치아들의 양 옆면을 조금씩 다듬어서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한 개의 치아에서 0.2~0.5mm 정도씩만 줄여도, 여러 개의 이를 합치면 충분한 양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치아 겉면인 법랑질 내에서 안전하게 삭제하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삭제 후에는 표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위아래 앞니의 크기 비율을 맞출 수 있어, 왜소치가 있어도 비발치로 교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왜소치의 정도가 심하거나, 다른 문제가 동반된 경우라면 치간삭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격 대비 앞니 각도로 판단하는 비발치 교정

치아 배열만 보고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골격 구조와 앞니의 각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망우동 교정치과 측면 얼굴 분석 자료
24.03.02

얼굴 골격 구조에 비해 앞니가 안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이는 비발치로 개선해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발치교정으로 진행할 경우 앞니 각도가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옥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4.03.02

따라서 이런 경우 이를 뽑지 않고, 기울어진 각도를 바로 세워주며 공간을 확보하고 배열을 개선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골격에 비해 앞니가 이미 많이 튀어나와 있거나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발치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치아가 삐뚤하다는 이유만으로 발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골격과의 관계를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측면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두개골 대비 앞니의 각도를 측정하고, 이 수치를 바탕으로 비발치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모든 케이스가 비발치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계획이 필수입니다.

치아 배열뿐만 아니라 잇몸 상태, 뼈의 두께, 얼굴 균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이 약하거나 뼈가 얇은 경우, 이를 많이 움직이면 잇몸 퇴축이나 뼈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발치가 가능한 조건이라도, 주변 조직의 상태를 함께 평가하여 안전한 범위 내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25.08.20

또한 망우동 교정치과 에서는 교정 후 유지 관리도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드리는데, 치아는 다시 이전의 배열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서 리테이너 착용이 특히 중요합니다.

삐뚤빼뚤한 치아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무조건 발치가 답이라고 단정 짓지 마시고 정밀한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08.20

오늘 망우동 교정치과 에서 보여드린 예시자료 처럼 과잉치처럼 보였던 것이 사실은 잔존유치일 수도 있고, 왜소치가 있어도 치간삭제로 해결할 수 있으며, 골격 분석 결과 비발치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뼈와 이의 관계, 주변 조직의 상태,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망우동 교정치과 김정은 원장이었습니다.

*치료기간 : 24.03.02 ~ 25.08.20